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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바로


두구두구



짜잔!


양배추즙이랍니다!


파릇파릇한 대학생시절 저에게 시련이 찾아왔었어요..


피부가 완전히 뒤집어저서 여드름범벅이 되버렸었어요... 20살이 넘었던 저에게 성인여드름이 그것도 사춘기 중학생들처럼 말이죠...


그때 어머니가 친구분에게 들었다면서 양배추즙을 내려주셨어요. 완전 원액으로말이죠..


엄청 느끼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피부에 좋다는 생각에 꼬박꼬박먹었던 저에게 피부가 안정이 됬어요.


지금 효능을 보면 그때 저는 소화불량으로 고생중이었던것 같네요..


자 각설하고 뜯어보면?



제가 구매한것은 브로콜리가 미묘하게 들어가있어요. 원액은 엄청느끼했던지라 요즘은 이렇게 브로콜리가 첨가되어서 나오네요 ㅎㅎ


이렇게 팩으로 된 제품을 구매해 하루에 한팩씩 마시고 있답니다!


요즘 소화불량처럼 속이 꽉찬 느낌이있어서 구매를 했어요.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즐겨먹던 채소로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중 하나로 뽑혔답니다!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고해요.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구요.


이렇게 좋은 양배추 매일 쌈싸먹고 하기 힘들잖아요? 저희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있으니까요. 


팩으로 만들어저서 하루에 한번복용 얼마나편합니까?!


요즘 건강에 예민하다보니까 예전에 먹고 효능을 봤었던 양배추가 번뜩 하고 떠올라서 구매하고 구매후기 작성하였습니다.


제 돈으로 구매하였구요. 


딱히 맛으로 먹진 않아요. 근데 맛에 민감하신분은 양배추사과즙도 있더라구요? 


그런게 마시는데 부담도없고 느끼하지도않을거같아요.


앉아서 일하시는 직장인분들이나 소화계통 불편하신분들은 드시면 변비에도 좋다고하니..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드려봅니다^^